군산해경, 미귀항 연락두절 어선 선원 2명 무사 구조 (2보)

양해수 기자 local@localsegye.co.kr | 승인 2021-06-12 23: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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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강망 어구에 걸린 채 전복된 어선 A호의 모습. 전복 선박 위에 있던 선원 2명 전원이 무사히 구조됐다. 군산해경 제공

[로컬세계 양해수 기자]전북 군산 앞바다에서 경미 추돌 이후 연락이 두절된 채 귀항하지 않은 선박 승선원 2명이 전원 구조됐다.


군산해양경찰서는 12일 오전 7시 30분께 전북 군산시 말도 서방 5.5km해상에서 어선 A호(2.8t급, 승선원 2명)와 어선 B호(2.4t급, 승선원 1명)가 충돌한 이후 어선 B호는 안전 입항했으나 어선 A호가 통신이 두절된 채 미(未)귀항 상태로 수색 작업을 벌여왔다.


해경은 경비함정 7척과 군산대대, 민간해양구조선 8척, 해양구조협회 전북북부지부 드론순찰대 등 가용 세력을 총 동원해 합동 수색을 진행 중,


오후 7시 5분께 말도 남서 12km 해상에서 9.77t급의 안강망어선 C호에서 조업 중 안강망 어구에 걸린 채로 전복된 어선 A호 위에 있던 선원 2명을 발견해 구조했다.


해경은 경비정을 현장으로 이동시켜 구조된 선원 2명을 인계 받아 비응항으로 이동 중에 있으며 건강 상태 등 확인 결과 이상이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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