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밝고 안전한 ‘한반도 첫수도’ 만든다”

고창 곳곳에서 9277개의 가로등이 야간 주민안전 책임져
김경락 기자 kkr9204@daum.net | 2019-12-09 23: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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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세계 김경락 기자]전북 고창군(군수 유기상)이 군민 불편을 해소하고 밝고 안전한 고창을 만들기 위해 가로등 유지관리 및 확충에 힘쓰고 있다.


군은 매년 우범지역 및 안전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가로등 신설 및 이설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렇게 설치되는 가로등 수는 연평균 100개 이상으로 현재까지 고창 곳곳에서 9277개의 가로등이 야간 주민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또 가로등 고장으로 인한 주민불편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보수 전담팀을 운영하고 있다. 가로등 고장 민원이 접수되면 1~2일 이내에 신속 처리해 야간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외곽지역에 정착하는 귀농귀촌인 등 가로등 수요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군에선 내년에도 4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가로등 신설 120개소와 방범기능까지 갖춘 스마트안심가로등 20개소를 신설하고, 기존 설치된 메탈가로등은 밝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LED가로등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창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꼭 필요한 곳에 가로등이 설치될 수 있도록 하고, 유지관리에도 신경써 각종 사건·사고로부터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군은 올해에도 6억9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달까지 가로등 신설·이설, 스마트가로등 설치 및 LED가로등교체 등의 사업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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