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U총회서 칠레 상원의원 등 이재명 지사 탄원서 서명 동참

세르비아 국회부의장 등 8명 탄원은 유승희 의원을 통해대법원 제출예정
고기훈 기자 jamesmedia@daum.net | 2019-10-20 21: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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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후안 파블로 상원의원과 유승희 의원이 탄원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재명 지키기 범국민대책위원회 제공) 
[로컬세계 고기훈 기자]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개최된 국제의원연맹(IPU) 총회에서 각국 주요 의원들이 이재명 경기도 지사 구명을 위한 탄원서 서명에 동참했다.   
 
20일 이재명 지키기 범국민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9일 국제의원연맹 총회에 참석한 칠레 상원의원 등 8명의 의원은 영문으로 준비된 탄원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탄원서 서명에 동참한 의원은 후안 파블로 레텔리에 칠레 상원의원, 베로니카 무젠다 짐바브웨 상원의원, 수잔 키카 케냐 상원의원, 나이술라 레수다 케냐 하원의원, 마들렌 니콤바 사방구·스테판 미루호 무고로지 콩고민주공화국의 상원의원, 마리차 에스피날레스 니카라과 국회 부의장, 고르다나 코믹 세르비아 국회 부의장 등 8명이다.

 
▲고르다나 코믹 세르비아 국회 부의장과 유승희 의원이 탄원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문으로 된 탄원서는  “이재명 지사는 대한민국 17개 광역자치단체장 중 가장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됐고, 훌륭한 도정 능력으로 경기도와 성남시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도 많은 지지와 존경을 받고 있다”면서 “한국 정치의 소중한 자산인 이재명 지사가 계속해서 도정을 이끌 수 있도록 공정하고 정의로운 판결을 내려주실 것”을 대법원에 호소했다.


탄원서는 더불어민주당 유승희 의원(서울 성북구갑)을 통해 대법원에 제출될 예정이다.


앞서 수원고법 형사2부(재판장 임상기)는 지난달 6일 이재명 경기지사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직권남용 관련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이 지사에 대해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탄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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