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2020 대한민국 신뢰받는 공공혁신대상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 2020-08-31 20:52:19
  • 글자크기
  • +
  • -
  • 인쇄
▲유덕열 동대문구청장(가운데)과 동대문구 직원들이 2020 대한민국 신뢰받는 공공혁신대상 상패를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동대문구 제공) 


[로컬세계 임종환 기자]서울 동대문구가 '주민과 함께하는 안전한 지역공동체-동대문구 안전마을 조성' 사업으로 ‘2020 대한민국 신뢰받는 혁신대상’ 공공안전부문에서 공공혁신대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포브스코리아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신뢰받는 혁신대상’은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강화하고 도전과 창의적인 혁신으로 국가 경제 향상에 기여하여 신뢰받고 있는 기관 및 기업, 브랜드 등을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동대문구는 2013년 회기동 안녕마을 사업을 시작으로 주민 공동체의 주도적인 참여와 동대문구청 및 관련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재난, 범죄, 생활안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동대문형 안전마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고 있다.


동대문형 안전마을은 마을회의, 안전캠페인 등 주민들의 참여와 소통을 통한 ‘사회적 환경개선’, 그림자조명, 골목길 벽화사업, 방범용 CCTV 설치 등 범죄 취약지역 분위기 개선을 통한 ‘물리적 환경개선’과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 및 안전체험관 운영 등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생활안전망 구축’을 토대로 한다. 이를 통해 동대문구는 도시 안전망을 강화하여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나가고 있다.


또한 구는 CCTV 통합관제센터와 공공안전 분야를 연계하는 국토교통부의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관계기관들과의 실시간 연계를 통해 범죄예방, 재난구호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생활안전망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2020 대한민국 신뢰받는 공공혁신대상을 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주민, 유관기관과의 유기적 협력과 원활한 사업 진행 상황 공유를 통해 함께하는 협치 행정을 구현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보내기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daum
임종환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독자의견]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