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광산촌 최초 화광아파트 장례식 거행…'역사속으로'

박상진 기자 psj8335@hanmail.net | 2019-10-19 20: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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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세계 박상진 기자]강원 태백시는 19일 장성동 화광아파트 앞에서 화광아파트 장례식을 거행했다. 이에 따라 태백시 최초의 고급형 아파트로 입주당시 큰 인기를 끌었던 화광아파트가 도시재생사업을 위해 40년의 세월을 뒤로 하고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화광아파트는 지난 1978년 6월 30일 문을 연 탄광지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아파트로 지상 3층, 23개동, 320세대 규모로 지어졌다. 당시 아파트는 부의 상징인 ‘드림 하우스’로 불려 화광아파트에 입주하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처럼 어려웠다.


태백시는 화광아파트 재건축을 위해 오는 12월부터 본격 철거에 들어간다. 철거 후 LH임대아파트가 들어선다. 시는 총 23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재건축 착공에 들어가 2022년 하반기 준공할 예정이다. 현재 총 179세대 중 169세대의 보상이 완료됐다. 아파트는 1만2000㎡ 부지에 지상 9층, 3개동,189가구(공급면적 14평,18평, 23평) 규모로 조성된다.(사진=태백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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