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도 녹인 학구열…고창군 농촌신활력플러스 교육 한창

김경락 기자 kkr9204@daum.net | 승인 2021-07-30 19: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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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세계 김경락 기자]지역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고창군 농업인들의 학구열이 뜨겁다.


30일 고창군에 따르면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내 다양한 연령대의 농민들이 모여 ‘액션그룹-교육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앞서 고창군은 지역내 농식품 관련 창업 희망자, 농식품 관련 3년 이상 관내 사업자, 농식품 유통사업 관련자들을 모집했고, 40명이 넘는 농민들이 신청했다.


교육은 9월3일까지 8차례에 걸쳐 매주 금요일 오후, (재)베리앤바이오식품연구소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들은 농식품 기업 성공 사례, 포장·디자인, 마케팅, 안전농산물, 유통, 식품 트렌드, HACCP, 사업계획서 작성 등을 이론과 실습을 통해 배우게 된다. 군은 교육을 위해 각 과정별로 학계와 실무에 있어 최고 전문가들로 손꼽히는 명강사들을 초빙했다.


향후 고창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단은 지속가능한 고창군 농업인력 육성 계획에 따라 심화교육과 창업 지원·기업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폭염도 배움에 대한 열기를 꺾지 못한다”며 “지역 농생명인재를 집중 육성해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활용한 농식품관련 사업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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