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정 교육감, "교육전문직으로서 혁신교육 과제 해결의 동력 되길"

수도권 교육전문직원 임용(예정)자 토크 콘서트 참석
고은빈 기자 local@localsegye.co.kr | 2019-08-12 18: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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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세계 고은빈 기자]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12일 “새로운 눈, 새로운 감각, 새로운 시대적 관점에서 대한민국의 교육의 변화와 앞길을 만들어 갈 책임이 있다”며 “시대적 사명, 교육자치 책임, 동시에 혁신학교에 대한 무거운 과제를 다시 생각하며 혁신교육 과제 해결에 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교육감은 이날 양평 현대종합연수원에서 열린 ‘수도원 교육전문직원 임용(예정)자 공동연수’ 토크 콘서트에 참석해 이같이 강조했다.


그러면서 “세월호의 슬픔에서 교육적 희망을 만들어가고 우리 교육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것이 교육전문직 여러분의 과제”라고 말했다.


토크 콘서트는 ‘혁신교육을 성찰하고 미래교육을 담다’를 주제로 ▲시·도교육청별 혁신교육 소개 ▲미래교육 비전 공유 ▲교육감 교육철학, ▲교육정책 방향 ▲플로어 토론으로 진행하고, 교육전문직원들은 교육감들에게 정책을 제안하고 교육에 대한 고민을 나누었다.

이 교육감은 취임 후 가장 기뻤던 일을 묻는 질문에 “경기교육은 길을 만드는 과정이었고, 끊임없는 성찰을 통해 혁신학교의 길을 만들고 꿈의학교를 만든 것이 큰 기쁨이었으며 꿈의학교가 모이면 이것이 미래학교일 것”이라고 답했다.

 
꼭 실현하고 싶은 정책에 대한 질문에는 “교육개혁은 당대에 이루어지지 않으니 새내기 교육전문직들이 새로운 시대가 요구하는 교원 임용부터 승진에 이르는 새로운 제도를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연수는 수도권(강원, 경기, 서울, 인천) 공동연수로 임용(예정)자 349명이 참석해 시·도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미래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4일까지 19시간 과정으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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