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빈단, “문재인 대통령 행적을 밝혀라” 청와대앞 1인시위

홍정식 활빈단 대표 "대통령이 위기에 처한 우리 국민 구호조치 지시도 없이 긴박했던 순간에 공연 관람이나 하고 있었다니..." 일갈
전상후 기자 sanghu60@naver.com | 2020-09-27 18: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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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우리나라 어업지도공무원 사살·소각 엽기 만행 때 대통령은 왜 아무런 구호조치가 없었는지 행적을 밝혀라”

 

▲홍정식 활빈단 대표가 27일 청와대 앞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해군을 규탄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활빈단 제공  


시민단체 활빈단은 27일 논평을 통해 “지난 25일 문재인 대통령이 국군의 날 기념사에서 ‘평화’만 언급하고 ‘우리나라 어업지도공무원 총살, 시신소각 등 북측 만행’에 대해서는 한마디 도 하지 않아 국민적 분노를 야기했다”라고 개탄했다  

 

홍정식 활빈단 대표는 “자국민을 잔혹하게 살해·소각했는데도 국군통수권자인 대통령이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고, 새벽 1시에 청와대에서 긴급안보장관회의가 열렸지만 대통령은 참석하지 않았다”며 “‘종전선언’ 이벤트를 부각시킬 UN 화상총회 기조연설문에 올인했는지 엽기적 사건의 순간에 국정 최고책임자인 대통령이 국민안전, 국가안보를 챙기지 않고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의문투성이인 행적을 모두 밝혀라”라고 청와대측에 요구했다. 

 

홍 대표는 이어 “대통령이 위기에 처한 우리 국민 구호조치 지시도 없이 긴박했던 순간에 경기도 김포시까지 가 아카펠라 공연 관람이나 하고 있었다니 성난 민심이 하늘을 찌를 듯하다”라고 목청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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