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상 군수, “깨끗하고 안전한 먹거리가 고창 농생명식품산업의 경쟁력”

유 군수, 전북대 고창캠퍼스 농생명과학과 재학생 대상 특강
자국이익 우선주의 경향 심화…“건강한 우리 농식품 이끌 참신한 인재 되어달라”
김경락 기자 kkr9204@daum.net | 2019-09-24 17:56:33
  • 글자크기
  • +
  • -
  • 인쇄
▲유기상 군수가 지난 23일 전북대학교 고창캠퍼스에서 특강을 펼치고 있다.(고창군 제공) 

[로컬세계 김경락 기자]유기상 고창군수가 지역 농식품 산업을 이끌 인재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고창 먹거리로 전 세계인을 사로잡으라”고 강조했다.


유 군수는 지난 23일 오후 7시 전북대학교 고창캠퍼스를 찾아 농생명과학과 재학생 110여명을 상대로 2시간 동안 특강을 펼쳤다. 이날 유 군수는 한반도 첫수도의 의미, 전문 농업인으로서 자긍심, 농생명식품산업의 강점 등을 이야기 했다.


유 군수는 “일본의 수출규제,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등이 자칫 식량·식품 전쟁으로 번지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다”며 “고창의 절대 강점인 깨끗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활용한 참신한 가공품들로 전 세계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달라”고 말했다.


통상 식량(Food)은 무기(Fire) 연료(Fuel)와 함께 국가 안보에 필수적인 ‘3F’로 불린다.


이에 민선 7기 고창군은 식량생산, 홍수조절 등 ‘농업의 공익적 가치 존중’을 위한 조례를 전국 최초로 제정하고, 지역 농민들에게 일정 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특히 이날 유 군수는 “최근 건강 음료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블랙보리 등 국내 식품대기업이 고창과 손을 잡자 매출이 급상승하고 있다”며 “고창군은 전문 농업인 여러분들의 패기 넘치는 도전을 두 팔 벌려 환영 한다”고 말해 학생들로부터 큰 환호성을 받았다.


한편 전북대학교 고창캠퍼스 농생명과학과는 지자체가 참여해 지역 내 농생명분야의 맞춤형 전문 인력을 양성을 위해 2012년 개설됐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보내기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daum
김경락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독자의견]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스팸글방지문자
  • 스팸방지 문자를 입력하세요.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