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2020년 농생명식품·역사문화관광 수도로 도약”

유기상 군수, 20개 과·담당관·사업소별 내년 주요업무와 신규시책 보고회 진행
“2020년 고창의 미래 성장기반 준비와 세계유산도시 기틀 완성하는 중요한 해”
김경락 기자 kkr9204@daum.net | 2019-09-06 17: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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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제공. 
[로컬세계 김경락 기자]전북 고창군이 농생명식품·역사문화관광 수도 도약을 위한 ‘2020년 주요업무와 신규시책 보고회’를 갖고 내년도 업무 추진 준비에 착수했다.


6일 고창군은 유기상 군수 주재로 2일부터 나흘간에 걸쳐 내년도 주요 사업과 신규시책 등에 대해 부서별 업무보고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업무보고에서는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예상되는 문제점과 대책을 논의하고, 내년도 군정 업무 준비에 발 빠르게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유기상호의 중점목표인 ‘농생명 문화살려 다시 치솟는 한반도 첫수도 고창’ 도약을 위한 군정목표를 바탕으로 ▲서해안권 관광기반 구축 ▲지역밀착형 생활SOC 확충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주요 국책사업 대응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군은 내년 일반산업단지 투자유치, 농특산품 통합브랜드 출시, 고창문화관광재단 본격운영, 고창갯벌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등 대규모 사업이 가시화 되는 해로 각종 사업들이 한층 속도감 있게 추진되는 데 역점을 둘 계획이다.


더불어 전북대도약 핵심프로젝트와 내년도 도정 역점시책 등 도정 운영방향과의 연계성을 강화해 균특 지방이양사업 등에 대한 국도비 확충에도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유기상 군수는 “2020년은 한반도 첫수도 고창의 새로운 100년 미래 성장기반 준비와 전 세계인이 찾는 세계유산도시 기틀을 완성해 가는 중요한 해다”며 “부서간 소통과 민간 협업을 통해 내년도 핵심 사업과 새로운 시책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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