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3대가 함께하는 행복한 가족사진 공모전

행복상 “가족들이 대대로 공부한 학교에서” 선정
이태술 기자 sunrise1212@hanmil.net | 2019-09-24 17:4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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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상-가족들이 대대로 공부한 학교에서(남원시 제공) 

[로컬세계 이태술 기자]전북 남원시는 '제4회 행복한 가족사진 공모전' 당선작 30점을 24일 남원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이번 행복한 가족사진 공모전은 예전과는 다르게 노년층의 참여의지와 조부모와 함께하는 가족친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3대 가족이 함께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으로 공모했다.


공모전에는 조부모, 부모, 자녀 등 3대 가족이 함께 즐거웠던 순간을 담은 작품 133점이 접수됐으며, 의미성, 작품성, 완성도 등 심도있는 심사를 통해 총 30점(행복상1, 가족상 2, 화목상 12, 미소상 15)이 선정됐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행복한 가족사진 공모전은 해가 갈수록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로 이어지고 있어 작년보다 상금(행복상30만원)과 수상작(30점)등 수상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행복상의 영예를 안은 수상자는 "이번 추석에 손주들과 함께 가족대대로 다녔던 초등학교를 찾아 사진도 찍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행복상까지 수상하게 돼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선정자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0월 2일 오전10시 사랑의 광장 '치매극복을 위한 아름다운 동행' 행사장에서 있을 예정이며, 당선된 작품은 내년까지 남원시 출산에 대한 인식개선과 출생친화 분위기 조성을 위한 홍보자료로 사용할 계획이다.

 

▲가족상-제발 윷나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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