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자봉센터-지역 종교계, 추석명절 음식나누기 행사 열어 외

넉넉한 추석, 온정의 손길 잇따라
아산면·고수면 지역사회보장협, 추석 이웃돕기 위문품 전달
김경락 기자 kkr9204@daum.net | 2019-09-05 16: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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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계와 함께하는 추석명절 음식나누기 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로컬세계 김경락 기자]전북 고창군자원봉사종합센터가 5일 고창군여성회관에서 4대 종단과 함께하는 추석명절 음식나누기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유기상 고창군수, 조규철 고창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선운사(경우스님), 원불교(김명전 교무), 고창성당(김대영 신부), 중앙교회(전종찬 목사)에서 참여해 나눔을 실천했다.


참가자들은 햅쌀, 송편, 부침개 등을 준비해 300세대의 불우이웃과 시설에 전달했다.


이영숙 센터장은 “나눔과 봉사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된다”며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가질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넉넉한 추석, 온정의 손길 잇따라


▲징검다리봉사단이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창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5일 전북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지역 자원봉사단체인 징검다리봉사단이 고창군청을 찾아 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국토정보공사 고창지사에서도 조손가정 2세대를 방문해 50만원을 전달했다.


앞서 지난 3일에는 고을사랑봉사대와 여성자원봉사회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을 방문해 목욕봉사(7명)를 진행했다.


고창군 매화라이온스클럽도 회원들이 직접 반찬을 만들어 독거노인 50세대, 부자가정 10세대에게 전달했다.
 

◆아산면·고수면 지역사회보장협, 추석 이웃돕기 위문품 전달

 

고창군 아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나종창, 이성수)가 추석명절을 맞아 민관이 함께하는 지역 특화 사업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행복꾸러미’ 지원 사업을 펼쳤다.


아산면 지사협은 30세대를 선정해 맞춤형 생필품 꾸러미를 준비해 협의체 위원 등이 가정방문을 통해 직접 전달했다.


고수면 지역사회보장협의회(공동위원장 서학용, 김상례)도 이날 어려운 이웃 40세대를 방문해 이웃돕기 선물(참치캔·식용유 40세트, 8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없는 고창을 위해 촘촘한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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