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대한민국 해군의 첫 훈련함 '한산도함'의 위용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0-10-22 16: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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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작전사령부는 22일 오후 진해 군항에서 대한민국 해군의 첫 훈련함인 한산도함(ATH-81, 4,500톤급)의 취역식을 진행했다. 해군 함정의 취역식은 조선소에서 건조된 군함이 인수과정을 거쳐 정식으로 해군 함정이 됐음을 선포하는 행사로, 취역한 함정은 해군 함정 목록(Fleet List)에 정식으로 등록되고, 마스트에 취역기를 게양한다.

 

한산도함은 사관생도의 연안실습, 순항훈련, 보수교육 과정의 함정 실습 등을 전담하게 되며, 400여 명 이상의 거주공간은 물론 200명 수용이 가능한 대형 강의실 등 4개의 강의실과 조함·기관 등의 실습실을 갖췄다.


특히 국내 군함 중 최대규모의 의무실과 병상을 갖춰 해상에서 발생하는 대량 전상자의 초기 처치와 후송을 담당하는 전상자 구조·치료함(CRTS : Casualty Receiving and Treatment Ship) 역할 수행도 가능하다. 중환자 처치를 위한 대수술실 등 3개의 수술실, 진료실과 병실도 갖추었다.(사진=해군작전사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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