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대학교식물원, 가을 꽃 전시 ‘2019 가을은, 국화 향기를 타고’ 개최

길도원 기자 local@localsegye.co.kr | 2019-10-07 16: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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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쑥부쟁이.(신구대학교 제공) 

신구대학교식물원은 2019년 가을, 다양한 국화과 꽃전시를 준비한다. 9월부터 공개한 멸종위기식물Ⅱ급 단양쑥부쟁이(의 변이종 흰단양쑥부쟁이)를 비롯한 구절초, 해국 등 다양한 국화 종류를 차례로 만날 수 있다.


해국(Aster spathulifolius Maxim.)은 햇볕이 잘 드는 해안가 절벽 틈 사이에서 자생하는 국화과 식물로, 바다의 국화라는 뜻에서 이름을 얻게 되었다. 꽃은 7월~11월에 연보랏빛 또는 흰색으로 가지 끝에서 개화한다. 이번 전시는 동해, 울산, 제부도 등 전국의 해국 품종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신구대학교식물원 입구에서부터 에코센터까지 이어지는 물길을 따라 연보랏빛 해국을 느낄 수 있는 색다른 체험을 제공한다.


아울러 ‘문화가 있는 날’ 10월 프로그램으로 신구대학교식물원 가드너(식물팀 박종수 과장 진행)가 직접 알려주는 ‘국화가 있는 정원이야기’와 ‘국화 화분 꾸미기’ 원데이 클래스를 이달 25일(금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5시 30분)에 진행한다.


자세한 안내는 신구대학교식물원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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