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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겨울철 입맛을 돋울 수 있는 다양한 봄나물을 선보이고 있다. 농협유통은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양재점에서 대표적인 봄나물인 봄동, 달래, 냉이, 돗나물 등 다양한 나물을 한곳에 모아 '한 겨울 속 봄향기'라는 주제로 봄나물 모음전을 진행한다.
판매가격은 각각 100g에 280원부터 2,380원까지 시중가 대비 최대 51%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봄나물은 주로 살짝 데치거나 즉석에서 고추장에 버무려 먹으면 제 맛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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