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공사, 경기남부사업지구 간담회…"소통으로 청렴문화 만든다"

길도원 기자 local@ocalsegye.co.kr | 승인 2018-10-31 15: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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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문화 조성을 위한 찾아가는 현장간담회 현장 사진.(경기도시공사 제공)

[로컬세계 길도원 기자]경기도시공사는 지난 30일 청렴문화 조성을 위해 경기남부사업지구를 대상으로 현장 감리단과 건설사 직원들과 함께 ‘현장간담회’를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속적인 청렴문화 활동을 통한 청렴의식을 향상시키고 발주기관과 시공사 간의 소통을 통해 상호신뢰도를 높이고자 진행됐다.


행사에는 동탄2신도시, 고덕신도시 등 경기남부사업지구 공사와 건설사 직원 등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공사는 ‘2018년 달라진 부정청탁금지법’에 대한 설명과 감사사례와 관련규정 등을 안내하고 익명성이 보장되는 사내 부조리신고 시스템인 헬프라인을 시연했다.


공사는 청렴도 및 부패방지시책 평가 최상위 등급을 목표로 청렴문화 조성 및 사전예방 중심의 청렴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반부패경영시스템인 ISO 37001 인증을 지난 7월에 획득했고 유관기관 재취업 퇴직자 관리와 내부 공익신고자 보호 강화에 나서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의 소리를 듣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청렴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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