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코로나19 ‘42번 확진자’ 추가 발생…'카자흐스탄 국적 입국자'

고용주 기자 yjk2004@naver.com | 2020-06-30 15: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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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청 전경. 

[로컬세계 고용주 기자]경기 화성시에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30일 화성시에 따르면 42번 확진자(20대·남)는 카자흐스탄 국적으로 남양읍에 거주하며 지난 29일 카자흐스탄에서 입국했다고 밝혔다.  

  
42번 확진자는 무증상(해외입국자 전수검사 대상) 입국자로 지난 29일 오후 1시 50분 동탄승차진료형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 후 30일 오전 10시 40분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는 확진자를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 후 자택 및 주변을 방역 예정이다.


확진자는 공항에서부터 선별진료소까지 해외입국자 전용 리무진을 이용해 이동하고, 자가격리 장소까지는 시 지원 차량으로 이동했다.


시는 접촉자와 이동동선에 대해서는 심층 역학조사가 끝나는 대로 신속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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