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사료, 축산농가의 든든한 동반자…폭우·태풍피해 농가에 6억3천만원 지원

이명호 기자 local@localsegye.co.kr | 2020-09-28 14: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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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우 농협사료 대표이사가  피해를 입은 한 축산 농가를 둘러보고 있다.(농협사료 제공)


농협사료(대표이사 안병우)는 지난 폭우·태풍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축산 농가를 돕기 위해 피해농가에 사료 지원은 물론 현장 컨설팅으로 구성된 드림서비스 운영 확대 등 전사적인 지원을 확대했다.


먼저 8월 전국적인 집중호우로 인한 호우피해 지역별로 피해 등을 파악하여 농가별 피해규모에 따라 ▲사료 총 3만4765포 ▲볏짚 등 총 4억4000만원 상당을 지원했으며, 연이은 태풍(마이삭, 하이선) 피해 지원으로 지사무소별 총 ▲535농가 사료 1만1986포(1억4000만원 상당)를 지원했다. 또한, 피해지역 전기점검, 수의, 방역 지원 등 드림서비스를 통해 ▲356농가(환산금액 5300만원)를 지원했다.


특히 이번 자연재해로 인해 농협사료 내에 축산농가가 큰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재해특별대책본부를 꾸려 전 직원이 총력 대민지원에 나섬으로써 시름에 잠긴 양축가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됐다.

 

▲경남지사 양정마을 재해지원(좌측부터 성기철 농협사료팀장, 양정마을 이장,전창동 조합장, 최성희 경남지사장, 조구훈 구례축협전무) 

 

전창동 구례축협 조합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에 단비와 같은 배합사료 지원을 해준 농협사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했으며, 피해 농가에서도 “오랫동안 농협사료를 이용한 보람을 느끼며,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 많은 지원을 해주신데 대해 감사를 드린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안병우 농협사료 대표이사는 “농협사료는 언제나 축산농가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상생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있으며, 금번 지원을 통해 피해를 입은 농가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며 “방역과 전기시설 점검 등 도움이 필요한 농가에 아낌없는 지원을 계속할 것이며, 앞으로도 최고 품질의 사료를 생산·공급해 양축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충청지사 재해 지원금 전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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