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유통, 가을에만 즐길 수 있는 씨 없는 감 '청도반시' 첫 출하

반시로 가을의 맛을 느껴보세요
이명호 기자 local@localsegye.co.kr | 2019-09-26 14:3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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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올가을 첫 출하된 반시를 선보이고 있다.(농협유통 제공) 

[로컬세계 이명호 기자]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이수현)은 26일 첫 출하된 ‘청도 반시’를 선보였다.


‘반시’는 청도에서만 생산되는 전국에서 유일한 씨가 없는 감이다. 일반적인 곶감용의 길죽한 모양의 ‘둥시’와는 달리 그 생긴 모양이 납작하다고 하여 ‘반시’라는 이름을 붙였다.


‘청도 반시’는 육질이 연하고 당도가 높으며, 씨가 없어 먹기에 아주 편하다. 또한, 비타민, 아미노산 등 인체에 유익한 성분을 가지고 있으며, 노화 방지, 피로회복, 감기 예방 등에 뛰어나 가을에 즐기기 좋은 과일이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추석이 끝나고 가을에 즐길 수 있는 과일들의 첫 출하를 통해 본격적으로 가을이 오는 것 같다”면서, “가을에 즐길 수 있는 우리 과일을 다양하게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6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올가을 첫 출하된 반시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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