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구,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대응 긴급대책회의 개최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승인 2021-12-06 14:3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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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에 영도구청 대회의실에서 코로나19가 부산지역 내 가장 많은 36명의 발생한데 따른 긴급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영도구 제공]

 

[로컬세계 맹화찬기자]부산 영도구 재난안전대책본부는  6일 오전 8시30분에 영도구청 대회의실에서 코로나19 긴급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영도구에서 12월 5일 0시 기준 부산지역 내 가장 많은 36명의 확진자가 발생한데에 따른 조치이다.

 

이날 긴급대책회의는 구청장,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발생 현황 보고 및 분양별 대응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회의를 주재한 영도구청장은 코로나19 추가 접종 독려, 자가격리자 및 재택치료자 관리 강화 등 구 역량을 총 동원하여 신속히 대응해 줄 것을 주문했다.

 

한편 영도구는 확진자가 발생한 주요 감염경로를 중심으로 접촉자 분류 및 역학조사, 방문 장소에 대한 방역 조치 등을 신속하게 실시하고, 다중이용시설 방역수칙 긴급점검을 실시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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