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청년 1인 가구 네트워킹 파티 개최

1인 가구 청년을 위한 자취요리법 소개와 친목형성을 위한 레크리에이션까지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 2020-11-18 13: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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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로컬세계 임종환 기자]서울 관악구가 오는 25일 오후 6시, ZOOM 앱과 유튜브 ‘라이브관악’ 채널을 통해 '청년 1인 가구 네트워킹 파티'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혼자 거주하는 1인 가구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감 예방과 관계망 형성을 위한 자리를 마련해 청년 간의 친밀감을 조성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파티는 사회자의 진행아래 참여자들의 숨겨진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방구석 장기자랑’과 ‘온라인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청년들의 웃음과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1인 가구 혼밥족이 집에서 간단하고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음식 메뉴와 조리법에 대한 생활 정보를 배울 수 있는 비대면 요리강의 시간도 진행된다.


청년 1인 가구 네트워킹 파티’는 만 19세 ~ 39세 1인 가구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ZOOM앱을 활용한 파티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청년공간이음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유튜브 ‘라이브관악’ 채널을 통해 별도의 참가신청 없이 25일 오후 6시~9시까지 누구나 실시간 라이브방송으로 네트워킹 파티를 관람할 수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청년 1인 가구 네트워킹 파티가 지역 내 청년들의 사회적관계망 형성과 건강한 웃음을 찾는데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머무르고 싶고 살고 싶은 ‘청년도시 관악‘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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