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원예농협, 전북도 로컬푸드 직매장 인증 매장으로 지정받아

오승용 기자 ohsy6050@daum.net | 승인 2021-05-24 13: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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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기간 2년, 안전한 먹거리 공급으로 소비자 신뢰 확보

 

[로컬세계 오승용 기자]전북 정읍원예농업협동조합 로컬푸드 직매장(조합장 이대건)이 올해 전라북도 인증 직매장으로 지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로컬푸드 직매장 인증제는 전라북도가 농산물 직거래에 대해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원칙과 인증기준을 설정하고, 이에 부합한 사업장을 인증하는 제도다.  

 

직거래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를 극대화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한다는 자긍심을 심어 주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 2014년에 도입됐다. 

 

유효 인증 기간은 2년으로 인증 사업장은 도지사 명의의 지정서와 지정 명패를 부여받게 된다. 

 

 

로컬푸드 인증 주요 내용은 잔류 농약 검사에 따른 조치내용, 농가 조직화, 운영관리 투명성, 위생 상태, 품목관리, 유효기간 준수, 지역농산물 취급 정도, 생산 이력 관리 등으로 100% 충족하지 못하면 인증받을 수 없다. 

 

전라북도 인증 직매장은 총 14개이며 정읍시에서는 정읍원협이 유일하게 전라북도 인증 로컬푸드 직매장 자격을 획득했다. 

 

이대건 조합장은 “로컬푸드 직매장 인증 지정을 계기로 직매장의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신선한 농산물을 제공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를 위한 상생의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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