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어려운 이웃 방충망 지원 사업' 실시

오승용 기자 ohsy6050@daum.net | 승인 2021-05-11 13:3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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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세계 오승용 기자]전남 함평군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해 오는 14일까지 ‘어려운 이웃 방충망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어려운 이웃 방충망 지원 사업’은 여름철 경제적 부담으로 냉방기기를 이용하기 힘든 어려운 이웃들이 해충으로부터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방충망 설치 및 교체지원을 하는 사업이다.

군은 앞서 읍면별로 추천받은 40가구를 대상으로 800만원의 예산을 투입, 지역 내 업체의 재능 나눔과 연계해 사업을 추진한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들이 여름철을 더욱 시원하고 쾌적하게 보내길 바란다”며,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부담뿐 만 아니라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으로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만큼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받지 않도록 더욱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평군이 자체예산을 투입해 2018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는 이 사업은 2020년까지 총 169가구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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