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병수, 국비사업 예산 227억 확보 '역시 5선 중진의 관록이 빛났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승인 2021-12-05 13: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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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주요 국비사업 주요예산 11건, 227억원
부전-마산선 광역철도 예산 30억원
서면-사상 간 BRT(버스중앙차로제) 건설 70억원
국제아트센터 건립 56억4800만원 등 지역 중추적 사업

▲서병수(국민의힘, 부산진구갑) 국회의원
[로컬세계 부산=맹화찬 기자] '역시 5선 중진의 관록이 빛났다'

 

지난 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2년 예산안 심의에서 부산시가 추진하는 주요 예산 11건, 총 227억41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한 서병수(국민의힘, 부산진구갑) 국회의원을 향한 부산지역 관가와 정치권 안팎의 평가다.

내년 3월 대선을 앞둔 시점에서 논의된 이번 예산안 심의는 여야 대선 후보들의 공약 중심으로 심사가 이루어지면서 상대적으로 지역현안 예산에 대한 국회의원들의 증액 요구가 상당수 거절된 점으로 미루어볼 때, 서 의원의 성과는 주목받을 만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최종 예산안이 국회에 제출되자 국회 의원회관 곳곳에서는 지역 사업을 많이 챙기지 못했다는 볼멘소리가 심심찮게 들렸다.

서 의원은 “대선공약 사업들도 중요한 부분이지만 지역에서는 지역사업 예산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지역구인 부산진구 사업도 물론 열심히 챙겼지만, 부산시에 꼭 필요한 예산도 꼼꼼히 챙기고자 노력한 결과”라고 주변의 평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서 의원은 이어 “이번 내년도 예산 심의 과정에서는 부산시가 오랫동안 준비해 온 ‘수산식품 클러스터 조성사업 21억3400만원’, ‘국제물류세계총회(FIATA) 개최 지원 9억9000만원’, ‘조선기자재 스마트공동물류플랫폼 구축 사업 5억원’ 등의 신규 사업과 지역구 사업인 ‘부전-마산선 광역철도 예산 30억원’, ‘서면-사상 간 BRT 건설 70억원’, ‘국제 아트센터 건립 56억4,800만원’ 등 지역사회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는 사업들을 반영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서 의원은 “부전-마산선에 전동차를 올리는 ‘부전-마산선 광역철도 사업’으로 지역민들이 전동차를 이용하여 더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됐으며, 지역 숙원사업인 당감역 신설을 위한 필수요건을 갖추게 돼 지역주민의 대중교통 이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서 의원은 “12월 3일 오후, 행정안전부 하반기 특별교부세 17억5,000만원을 확보했다”며, “이번에 특교세로 지원하는 사업은 당감동 당감로 25번길 일원 도로 개설 6억원, 양정복합도서관 건립 지원 6억원과 부산진문화원 등 내진보강(부산진구 전체) 사업에 5억 5000만원이 배정됐는데 이 사업들은 빠듯한 부산진구 예산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워 사업 진척이 더디었던 사업으로 이번 특교세를 통해 편리하고 안전한 부산진구 구축사업이 신속하게 진행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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