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흥 칼럼] 우리 사회 갈수록 심해지는 성폭력 범죄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조원익 기자 wicknews1@naver.com | 승인 2021-07-26 12: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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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가 이제 다변화 사회 속에서 유흥 문화와 수많은 사람과 사람들 사이에 쉽게 일어날 수 있는 성폭력 범죄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런 성폭력 범죄로 피해자의 한 인생을 절름발이식으로 짓밟은 사회를 용납할 수가 없다. 심지어는 목숨까지 버리는 자신을 지향하는 피해자도 있다.


칼럼니스트 이강흥(시인·수필가)
우리의 현행법은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약칭: 성폭력처벌법)이 존재한다. 그런데도 요즘 우리 사회를 지켜보면 사회 곳곳에서 성폭력 범죄가 일어난다.


심지어 지방자치 단체장들의 성폭력 사건으로 광역단체장을 다시 선거하는 진풍경이 일어나기도 했다. 그것은 어릴 때부터 가부장적 가정에서 눈치만 보고 자라서 세상과 사회의 급변화하는 문화가 성문화를 부추기는 시대에 살고 있다.


그러다 보니 자신이 억제하지 못하면 성폭력은 순간적으로 이성을 잃고 동물처럼 뛰어놀 수도 있다. 그래서 인간은 교육이 먼저 문화를 지배해야 한다.


과거같이 우리 사회가 아니면 말고 식으로 너무 경직되어 살아온 세월과 권위주의의 권력 남용인가? 일반인들보다 고위공직자나 광역단체장들의 성폭력 사건은 우리 사회 경종을 울린다. 이런데 과연 국민들은 누굴 믿고 살아야 하는가?


법은 믿을 수 있는가? 법을 집행하는 것도 사람이 하기 때문에 그렇다. 봐주기식 정치적 판단이 개입되면 그 판결로 인하여 피해자를 보호보다는 두 번 죽이는 현상이 될 수도 있다.


이래서 우리 사회가 다시 한번 교육적으로 짚고 넘어가야 한다. 어쩌면 사람이 사는 발길 닿는 곳마다 성추행이나 성폭력이 일어나지 말라는 법은 없다. 그래서 어린이부터서 성교육을 철저히 시켜야 한다.


아무리 머리가 좋고 공부를 잘해도 이런 일이 일어나면 한 인생이 망한다는 것을 확실하게 제대로 알려주는 교육이 정신교육처럼 세뇌되어야 한다.


우리 사회가 한 인간이 보석처럼 아름답게 빛나는 꽃을 피우려면 국가가 앞장서서 바른길로 가는 사회를 열어 주어야 한다. 잘못된 성폭력으로 사회에서 낙오자가 된다면 과연 당신은 어떻게 하겠는가?


이런 일은 상상하기도 힘들다. 그렇다면 성교육은 우리 사회를 밝고 건강하게 만든다. 이 세상에 도둑이 판을 친다면 도둑을 잡는 것만이 만사는 아니다. 도둑질을 하지 않게 끔 선도 교육이 필요하듯이 예방 교육도 좋은 방법이다.


모든 인생의 아름다운 마무리는 돈이 많거나 적고가 아니고 출세를 하고 안하고의 문제가 아니다. 대중사회에서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이다. 그 시선이 성폭력 범죄자라면 과연 당신은 이 세상에 온 것을 이제 후회할 것인가 묻고싶다.    칼럼니스트 이강흥 (시인,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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