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청소년들의 끼 발산! 제8회 고창청소년문화축제 열려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3·1운동·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프로그램 마련
김경락 기자 kkr9204@daum.net | 2019-09-23 12: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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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제공. 
[로컬세계 김경락 기자]전북 고창 청소년들의 숨겨둔 끼를 발산하는 청소년문화축제가 성황리에 열렸다.


23일 고창군에 따르면 ‘제8회 고창청소년문화축제(놀자~Festival)’이 고창문화의 전당에서 진행됐다. 고창군이 주최하고 고창청소년문화센터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고창의 청소년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홍보하고, 참여했다.

 

아이들은 행사 질서유지는 물론, 빗속에서도 뒷정리까지 말끔하게 해내며 칭찬 세례를 받기도 했다.


특히 올해축제는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2019 다시 청소년이다’는 테마로 열려 의미를 더했다. 고창군청소년참여위원장인 최우대(고창북고 1)군과 고창군청소년수련관 부운영위원장 김주은(고창북고 2)양이 100년 전 교복을 입고 청소년 헌장을 낭독했다.

 


또 관내 4개 청소년시설(고창군청소년참여위, 고창군청소년수련관 운영위, 흥덕 청소년 문화의집 운영위, 고창청소년문화센터 자치위) 50여 명의 청소년들이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역사퀴즈 맞추기, 독립운동가 소개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진행했다.


단순히 청소년들끼리 놀고 즐기는 것뿐만 아니라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인 기념일을 축하하고, 역사를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축제로 진행 돼 어느 해보다 의미 가 깊었다.


축제에 참가한 고창군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장 최우대(고창북고 1)군은 “청소년 문화축제라는 큰 행사에 청소년을 대표할 수 있어서 뿌듯했다”며 “축제를 통해 3.1운동 등 역사를 알릴 수 있는 활동을 할 수 있어서 보람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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