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설 연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위해 '급수대책' 추진

박상진 기자 psj8335@hanmail.net | 2020-01-19 12: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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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청 전경. 

[로컬세계 박상진 기자]경북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설 연휴기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군민들에게 안정적으로 물을 공급하고자 ‘설 연휴 급수대책’을 추진한다.


19일 군에 따르면 군은 연휴 기간인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급수대책반을 편성, 연휴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계량기 동파와 관로누수‧동결에 대한 신속한 민원처리를 위해 비상근무에 들어갈 계획이다.

 

또 전 직원 비상연락망을 정비하고 소방서 등의 유관기관에 비상용 급수차량 지원 등의 공조체계를 사전에 구축했으며, 상수도 급수공사 대행업체를 중심으로 긴급복구업체 비상근무조를 편성해 수돗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설 연휴 전날인 23일까지 정수장 주요시설물과 소규모수도시설, 가압장, 배수지 등을 대상으로 시설물 안전점검도 완료할 계획이다.


최시용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으로 주민들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연휴기간 동안 영하의 기온이 지속될 경우를 대비해 계량기 보온조치 등 수도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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