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장애인일자리사업 7월부터 재개

박상진 기자 psj8335@hanmail.net | 2020-06-30 11: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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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제공. 

[로컬세계 박상진 기자]경북 의성군은 코로나19 사태로 지난달까지 각 배치기관에 휴업 권고를 하는 등 일시적으로 중단했던 장애인일자리 사업을 오는 7월부터 재개한다고 30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12월까지 48명의 장애인일자리 참여자들을 선발해 군청, 읍·면사무소,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치했다.


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만 18세 이상 등록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 기회와 소득보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유형은 일반형일자리(전일제/시간제), 복지일자리 등이 있으며 행정 도우미, 복지서비스 지원 요원, 사무보조, 우편물 분류, 환경정리 등의 직무로 구성돼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장애인일자리사업의 고유 목적을 효과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일자리유형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개발해야 한다”며 “취업 가능한 사업체와의 연계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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