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흥 칼럼> 바이러스 세상에 포획 당한 지금은 위험사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

조원익 기자 wicknews1@naver.com | 2021-01-21 12: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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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니스트 이강흥(시인·수필가)

전 세계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미국 바이든 대통령 당선자가 1월 20일 취임식을 갖게 되는데,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자들은 미국 백악관 주변을 공포의 도가니로 만들면서 선거의 질서를 어지럽게 만들어 세계인들의 눈살을 찌뿌리게 한다.

지금은 전 세계인들이 코로나 19로 각 나라마다 바이러스 방역으로 하루 하루가 생활에 불편함과 경제활동에도 문제가 많다. 물론 백신이 개발되어 백신을 맞는 나라부터 아직은 백신을 구하지 못하여 아직도 인간의 생사가 걱정되는 현실이다.

 
이런 상황에서 강대국들의 정치형태까지 민주주의를 벗어나 인류의 평화와 자유를 보장해야 할 미국마저 대통령 취임식 까지도 안전을 위협당하니 갈수록 불안감만 넘친다. 왜 폭동자들은 불안과 공포로 민주주의를 왜곡시키는가. 서로가 서로를 인정하고 배려하면 이해를 하는 폭도 커진다.

 
지금 세계는 코로나 19로 이미 보이지 않는 경제전쟁이 시작되고 각 나라마다 일자리 마저도 줄어드는 현실이다. 그렇다면 우리나라는 어떤가. 우리 나라도 마찬가지다. 코로나 19로 인한 경제활동과 거리 두기로 인하여 모든 것이 사실상 마비 상태나 마찬가지다.

 
자본주의의 시장 원리는 공급과 수요 차원에서 자연스러운 시장 원리가 이뤄져야 정상인데 지금은 코로나 19로 인하여 모든 것이 사실상 마비 상태나 마찬가지다. 그러다 보니 어느 쪽이든 어렵지 않는 곳이 없다. 정부는 정부대로 방역 임무로 지쳐가고 국민은 국민대로 지쳐가는 실정이다. 이럴 때일수록 국민 모두가 서로 협력하여 정부 방역 방침에 협조하는 것이 최우선의 방역이고 예방이다.

 
지금 우리는 코로나 19로 교육도 불만이 많고 경제는 더욱더 불만이 커지면서 사회적 단합 보다는 불만이 커지면서 과연 우리는 어디서 어떻게 무엇을 해야 하나 고민스러울 때가 많다. 하지만 우리는 여기서 주저 앉으면 안된다는 것은 우리 모두가 알고는 있다. 그러나 코로나 19가 너무 오랜 시간 가면서 국민들도 지쳐가니 서서히 불만의 목소리들이 여가 저기서 나온다. 우리는 지금 고민한다. 코로나 19가 사라져도 경제생활과 일자리 문제가 해결될까 하는 국민 모두의 걱정이 앞선다.

 
지금은 우리에겐 가장 힘들고 고통스런 시간들이다. 하지만 희망이 없다면 우리는 어떻게 살겠는가. 이럴 때 일수록 국민 모두가 힘을 모으고 지혜를 모아서 국가와 국민이 하나가 되어야 한다. 그런데 일부 많은 종교 단체나 일부 집단에서 방역을 무시한 채, 사회를 바이러스로 확진시켜 놀라게 할 때가 많아서 걱정되고 두렵다. 나 하나쯤이 아니고 나 하나가 앞장서는 자세가 코로나 19를 퇴출시키는 방역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전 세계가 이번 코로나 19로 인하여 많은 변화가 있으리라 생각한다. 생활습관도 문화적인 생활 풍습도 변화가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이것은 살아 남기 위한 서로의 방법이다. 갈수록 세계는 기후변화와 환경대응으로 인간이 겪어보지 못한 질병에 도달할 수도 있다. 이래서 자연 생태 환경의 파괴 보다는 생존의 역량으로 보호를 하면서 인간과 더불어 살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할 때이다. 이번 코로나 19는 자연이 우리에게 보여준 작은 메시지 같은 것일지도 모른다.


이걸 토대로 자연과 인간은 더불어 사는 삶의 조건일 수도 있다. 이미 우리 사회가 바이러스에 포획당한 상태이니 우린 위험사회에 이미 살고 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라도 우린 반성하고 인간이 지나치게 개발에만 신경 써서 파괴시킨 생태파괴와 자연을 이제부터라도 보호하고 챙겨야 한다는 것을 우린 알아야 한다. 이 세상 모든 동,식물은 모두가 함께 어울리며 살아야 하는 공동체 운명이라는 것도 생각해 볼 때이다.
칼럼니스트 이강흥 (시인,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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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향님 2021-01-21 21:19:18
이강흥 시인의 글을 편안한 마음으로 읽었습니다ㆍ코로나로 인해 모두가 힘들 때에 희망적인 멧세지가
잘 전달 된것 같습니다ㆍ
우리나라는 복지제도가 점점더 빠른속도로 좋아지고 있음을 실감하고 느끼고 있습니다ㆍ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써 주세요~^^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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