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흥 칼럼] 대한민국의 미래는 국민통합이다. 그래야 내일이 있다

마나미 기자 manami0928@naver.com | 승인 2022-01-17 11:47:55
  • 글자크기
  • +
  • -
  • 인쇄

칼럼니스트 이강흥 (시인, 수필가)
우리 대한민국이 가는 길에 무엇이 문제인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심지어 국방까지도 시대의 변화에 따라서 변화 속에 개혁 없이는 살기가 힘든 세상이다. 이제는 부지런만 하다고 잘사는 시대는 아니다. 같은 일을 해도 생산성이 높은 가치를 만들어 가는 것이 지금의 시대다.

 

기계화와 자동화가 산업에 투입되면서 심지어 일자리를 잃고 갈 곳이 없는 직장인들도 갈수록 많아진다. 그런데 우리는 아직도 편가르기식으로 살고 있다. 상대를 이해하고 배려하기보다 우선 편을 나누는 것이 얼마나 후진적 생각인가?


모든 일에는 그 목표가 있고 실천하는데 알고 가야 할 내용이 있는 부분이 있다. 그런데 모든 것이 나를 기준으로 편을 가르는 것은 위험한 방식이다. 반대 의견을 제시한 사람을 내 편으로 설득하는 사람이 진정한 승자가 된다.


세상이 갈수록 자본주의하에서는 기회가 있어도 조건이 없을 수가 있듯이 일을 처리할 수 있는 능력도 결국 자본이다. 그 자본도 믿음과 신뢰에서 만들어진다. 중소기업이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어도 현실화시키지 못하고 대기업에 빼앗기는 것도 결국 자본이다.


이제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할까?
문제는 간단하다. 정치가 자꾸 영호남 가르기식으로 가는데 이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우리 모두가 대한민국 국민이다. 대한민국 어디에서나 살면 되는 거지 내가 사는 곳에만 살아야 하는가? 그것은 아니다. 잘못된 생각이다.


이제 우리는 글로벌화 시대에 살고 있다. 그래서 이제는 우리 국민 모두가 하나라는 생각으로 뭉쳐야 한다. 밝은 미래가 되려면 우리 국민들이 뭉쳐서 국산화에 소비를 충족시키고 외국산 제품은 우리 스스로가 자제해야 할 때이다. 

 

그래야 제품 자체가 더 질 좋은 생산으로 세계에서도 제일가는 제품으로 탄생 된다. 이것이 국민의 표준이다. 우리나라 국민들은 대부분 머리는 좋다. 그런데 그 좋은 머리를 나라를 위해서 서로 힘을 모아야 할 때이다. 이제 우리는 어느 편이 아니고 우리라는 하나로 뭉쳐야 한다. 이것이 우리의 미래이다.


그런데 아직도 정신을 못차린 정치인들이 나라를 다 망치고 있다. 선거만 있으면 상대를 헐뜯고 편가르기식으로 하는 말이나 행동들은 너무 지나치게 유치하다. 이제 우리나라는 선진국이다. 개발도상국도 아니고 선진국인데 후진국 수준을 가지고 계파정치를 하고 있으니 국가의 비전이 있는가?


바라보는 국민의 입장에서도 답답하다. 미래지향적으로 가야 하는데 정치판이 다시 후진국으로 가고 있으니 항상 시끄럽다. 좀더 정책적 비전을 제시하고 나라를 위하는 마음은 여야가 어디 있겠는가? 말로만 하지 말고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한다.


이제 우리는 청춘들에게 무엇을 보여줄 것인가 고민해야 한다. 이것이 결국 나라를 위하는 길이다. 지역색이나 단체로 편을 가르는 것보다 서로 힘을 모으는 방법이 제시되는 문화적 습관이 열려야 한다. 그래야 우리 사회가 변화가 온다.


세계속에서는 하나된 대한민국을 응원하면서 왜 나라 안에서는 편을 가르는가? 문제는 정치다. 선거에서 자신의 능력과 정책으로 국민들에게 보여주는 것보다 지연이나 학연으로 표를 사려는 의도가 우리 생활 깊숙히 박혀 있기 때문에 그렇다.


이제는 이걸 이해하고 버려야 한다. 그래야 결국 하나가 되기 때문에 우리는 변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결국에는 다시 후진국으로 후퇴할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칼럼니스트 이 강 흥 (시인, 수필가)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보내기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daum
마나미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독자의견]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