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최신기법 도입한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박명훈 기자 culturent@naver.com | 승인 2021-05-21 11: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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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영상사진. 부여군 제공


[로컬세계 박명훈 기자]충남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최근 이슈가 되는 드론을 활용한 드론 정사영상과 별도로 도심지역인 동남3지구에 전국 최초로 입체영상사진을 구축해 현장감 있는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부여읍 동남리 1-3번지 일원 2,023필지에 대하여는 토지소유자와 현장을 직접 가지 않고도 사무실에서 고해상도 입체영상을 보면서 토지이용현황과 필지의 경계를 정확하게 구분할 수 있어 토지 소유자들 간의 경계협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구룡면 논티1지구는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과 협업하여 보다 더 원활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할 수 있어 주민 편의가 더욱 좋아질 것이라고 예상된다.

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 사업이 완료되면 경계가 명확해져 분쟁이 해소되고 군민의 지적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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