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문운수 등 '군산지역 경제살리기 운동' 릴레이 챌린지 참여 잇달아

양해수 기자 local@localsegye.co.kr | 승인 2021-06-12 10: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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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원예농협 제공. 

 

[로컬세계 양해수 기자]전북 군산원예농협(조합장 고계곤)이 침체된 지역경제 회생을 위해 의욕적으로 추진 중인 '군산 지역경제살리기운동' 범시민 릴레이 챌린지가 타 지역에서도 입소문을 타며 잇달아 참여업체가 늘면서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이 캠페인은 역전의 명수 군산상고 불굴의 정신을 지역경제 회생에 접목시킨 운동으로, 군산 농특산물 구매에 범시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서울 마을버스 회사인 (주)쌍문운수는 11일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를 했다. “지인을 통해 군산 소식을 듣고 군산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챌린지에 동참하게 됐다. 챌린지가 더욱 확산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체와 소상공인들이 힘이 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에 있는 (주)어바웃씽킹도 지난 9일 챌린지에 동참했다. 또 (유)은진종합공구, 미래디지탈(신도리코), 골든글로리 로스터리카페, 에이앤티 건축사사무소 등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를 했다.

 

▲사진 맨 위 왼쪽부터 (주)쌍문운수, (주)어바웃씽킹, (유)은진종합공구, 미래디지탈(신도리코), 골든글로리 로스터리카페, 에이앤티 건축사사무소.


한편 '군산지역 경제 살리기 운동' 범시민 릴레이 챌린지는 ‘불굴의 정신, 포기를 모르는 끈질긴 정신 역전의 명수 군산! 따뜻한 나눔의 시작, 같이 삽시다! 우리의 현명한 구매가 군산경제를 살릴 수 있습니다.’를 표어로 지난 4월부터 시행중인 캠페인으로 최근 현대중공업, GM 군산공장 등의 철수와 코로나 19로 인해 경기가 침체되어 어려움을 겪는 업체를 응원하고 소비 진작을 돕기 위해 군산짬뽕라면 등 군산지역의 상품을 군산시민, 단체, 기업에서 구매하고 인증하는 범시민 릴레이 챌린지이다.

 

고계곤 군산원협 조합장은 “군산에 있는 군산상고는 역전의 명수 군산상고 야구부라는 별칭이 있듯이 예로부터 끊임없이 노력하면 이룰 수 있는 불굴의 정신을 가지고 있다”면서 “군산지역 경제가 어려운데 역전의 명수 군산상고 야구부 50주년 기념에 앞서 야구를 통해 함께 화합했던 그때를 회상하면서 지역의 상품을 소비하는 캠페인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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