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청소년 자치기구, 논산서 ‘한마음 한뜻 모아’

8일부터 10일까지 논산서 청소년운영위원 간 네트워크 구축 및 협력 증진
충남도내 12개 시·군 청소년 자치기구 160여명…활동공유 및 화합 다져
박명훈 기자 culturent@naver.com | 2019-08-11 10:4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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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개회식 장면.(논산시 제공) 

[로컬세계 박명훈 기자]충남 논산시는 지난 8~10일까지 KT&G상상마당 논산에서 충남 청소년운영위원과 기관담당자 등 1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충남 청소년운영위원회 연합 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논산시와 충청남도청소년수련시설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도내 청소년 수련시설 간 교류협력 증진과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들의 참여의식 함양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매년 시·군 순회로 개최하고 있다.


충남 12개 시‧군 18개 수련시설 청소년운영위원들은 지난 8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2박 3일간 조별 그룹활동 및 토론 등을 통해 서로의 활동상황을 공유하고 화합하는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특히 △퍼실리테이션 회의기법 학습 △상상쇼박스 등 다양한 체험활동 △체육대회 △토크 콘서트 및 교류의 시간 등 다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돼 청소년위원들 간의 친목도모를 통해 소속감을 향상시켰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개회식을 통해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정책 방향성과 참여권을 인식하고 수련시설을 참여와 변화의 공간으로 이끌어가는 선도적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며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수련시설 운영관련 자문을 통해 청소년이 주인이 되는 자치기구로, 시설 운영 참여와 모니터링, 청소년활동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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