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청년에게 공항 면세점 물류산업 교육하고 취업 연계한다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 2019-11-07 10: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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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로컬세계 임종환 기자]서울 영등포구가 청년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취업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공항.면세점 물류산업 취업 교육’을 오는 25일부터 내달 5일까지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구는 젊은 층의 선호도가 높은 공항에서 근무할 수 있는 전문 교육을 통해 청년 역량을 높이고, 전문 실무자를 양성해 취업의 길을 열어주는 것이 이번 교육의 목표다.


또한 이번 교육은 지속적인 물류량 증가 추세에 대비하고 인천, 김포공항 등과 인접한 지역 특색을 감안해 마련한 것이다.


교육은 오는 25일부터 내달 5일까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한국능력개발직업전문학교(양평로12길 9)에서 열리며, 청년 20명이 총 54시간의 교육을 받게 된다.


공항 면세점 물류 분야에 관한 필수 지식들을 가르치며, 과정을 이수한 후 바로 취업 실전에 투입될 수 있는 실용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했다.


교육 과정은 △공항과 면세점의 이해 △직업윤리 △이미지메이킹 및 고객 응대 △물류산업의 이해 △안전교육 등 다양하다.


특히 교육 기간 중 2회에 걸쳐 진행되는 현장실습으로 실제 업무 환경을 생생하게 경험하는 기회도 가질 수 있다.


수강생은 강사와 개별 상담을 통해 교육 이해도 및 성취도를 높일 수 있다. 또한 교육을 성실히 이수한 수강생은 공항 면세점 물류산업 분야 정규직으로 취업이 연계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수강을 희망하는 지역 내 거주 청년은 누구나 오는 22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수강생은 1차 서류 심사, 2차 직업적성검사 및 면접 심사를 통해 객관적인 평가를 거쳐 최종 선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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