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쌍용자동차 노사민정 특별 협의회 개최

노사민정협의회 차원에서 쌍용자동차의 성공적 투자자 유치를 위하여 공동 노력 결의
길도원 기자 local@localsegye.co.kr | 2020-09-11 10:10:40
  • 글자크기
  • +
  • -
  • 인쇄

 

▲노사민정 특별 협의회 간담회에서 쌍용자동차 예병태 대표이사(사진 오른쪽)와 평택시 정장선 시장이 의견을 나누고 있다.(쌍용자동차 제송)

 

정장선 평택시장이 쌍용자동차의 성공적 투자자 유치 지원을 위한 노사민정 특별 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평택시청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정장선 평택시장, 홍기원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과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문성현 위원장을 비롯해 평택시의회 홍선의 의장, 지속가능재단 이계안 이사장, 쌍용차 노사 대표가 함께 참석했다.


앞서 평택시는 지난 5월 8일 쌍용차의 경영정상화가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원동력이 되는 만큼 노사민정이 참여하는 특별협의회를 구성하고 상호 공동 협력해 나가기로 한 바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시청에서 쌍용자동차의 성공적 투자자 유치 지원을 위한 노사민정 특별 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노사민정 특별 협의회 관계자들이 현안을 논의 하고 있다.


4회째를 맞는 이번 협의회 자리에서는 쌍용차가 추진 중인 신규 투자자 유치 과정과 성과를 설명하고 회사의 경영 정상화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및 고용안정에 가시적인 성과 도출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과 노력을 다하기로 결의했다.


아울러 노사민정 협의회는 쌍용차의 조속한 경영정상화를 위해 정부의 지원을 요청 하기로 했다.

 
평택시는 지난 7월 6일에 쌍용차 정상화를 위해 문재인 대통령, 정세균 국무총리,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에게 건의문을 발송했으며, 평택시의회에서도 의원 간담회를 열고 지원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한 바 있다.

 

▲평택시청에서 간담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쌍용자동차 정일권 노동조합 위원장, 예병태 대표이사,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문성현 위원장, 홍기원 국회의원(더불어 민주당), 평택시 정장선 시장, 지속가능재단 이계안 이사장, 평택시의회 홍선의 의장.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보내기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daum
길도원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독자의견]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