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자조금, ‘2019 한돈 소비촉진 공모전’ 수상작 발표

아이디어 제안, 홍보콘텐츠 제작 두개 부문 진행, 총 191편 출품
‘한돈 소믈리에’ 아이디어, ‘우리돼지 한돈’ CM송 각 분야 대상 차지
이명호 기자 local@localsegye.co.kr | 2019-09-10 09:4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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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 ‘2019 한돈 소비촉진 공모전’ 수상작 발표 포스터.(한돈자조금 제공) 

[로컬세계 이명호 기자]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가 ‘2019 한돈 소비촉진 아이디어 및 홍보콘텐츠 공모전’의 수상작을 10일 발표했다.


우리돼지 한돈의 소비를 늘리고 한돈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색다르고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공모해 홍보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자 실시한 이번 공모전은 총 상금 1000만원으로, 지난 7월 8일부터 8월 11일까지 아이디어 제안, 홍보콘텐츠 제작 각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모전에는 아이디어 제안 부문 45편, 홍보콘텐츠 제작 부문 146편 등 총 191편이 출품됐으며, 1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과 직업군이 참여해 한돈이 대한민국 국민의 소울푸드 임을 실감케 했다.


아이디어 제안 부문은 평가위원 1차 심사 후 선정작 대상의 2차 전문가 PT심사를 진행했으며, 홍보콘텐츠 부문은 1차 심사 후 대국민 온라인 투표를 연 후 심사위원 점수와 합산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해 전체 총 41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각 부문별 대상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에는 실현가능성과 구체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류재필 씨의 아이디어 ‘한돈 소믈리에, 한돈 백일장, 돈슐랭 가이드’와 주제 적합성과 창의성에서 고득점을 획득한 이다빈 씨의 CM송 ’우리돼지 한돈’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1일 서울 상암에서 열리는 한돈데이 행사 현장에서 진행되며, 홍보콘텐츠 주요수상작은 한돈닷컴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태식 한돈자조금 위원장은 “이번 공모전은 한돈이 새로운 모습으로 소비자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게 된 계기를 만든 것 같다”며 “향후 수상작을 활용해 더욱 다양한 방식으로 국민들과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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