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자조금-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사회공헌 협약 체결'

한돈농가가 어린이가 행복해지는 세상을 응원합니다
저소득층 아동 건강한 식단 위해 연간 2톤 한돈 지원
이명호 기자 local@localsegye.co.kr | 2019-09-06 09: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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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식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오른쪽)과 이제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이 지난 5일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돈자조금 제공) 

[로컬세계 이명호 기자]한돈농가 비영리단체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가 지난 5일 아동옹호 대표기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한돈자조금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이날 체결한 사회공헌 협약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상호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돈자조금은 공식 온라인 쇼핑몰 ‘한돈몰’ 고객 구매금액 일부를 적립하는 ‘착한소비 캠페인’으로 마련된 기금을 활용해 연간 2톤의 한돈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후원해 저소득층 아동의 건강한 식단 제공에 사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은 “우리 사회의 늘어나는 가정해체와 저출산 문제 등 아동이 행복해지기 어려운 환경속에서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와 사회공헌 협약을 진행하게 되어 기쁘며, 재단에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하태식 한돈자조금 위원장은 “한돈을 구입해주신 국민들의 정성을 모아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게 돼 매우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협력을 통해 우리나라 아동 문제 해소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돈자조금, 저소득층 아동 위한 한돈 2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 (왼쪽부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임신혁 본부장, 김구회 주앙후원회 운영위원, 이제훈 회장, 한돈자조금 하태식 위원장,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신인상곤 홍보단장, 한돈자조금 정상은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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