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2019년 기준 광업‧제조업 조사 실시

박상진 기자 psj8335@hanmail.net | 2020-06-29 08:42:47
  • 글자크기
  • +
  • -
  • 인쇄

▲태백시청 전경. 

[로컬세계 박상진 기자]강원 태백시가 다음달 9일부터 한달 간 지난해 광업‧제조업 부문에 대한 구조와 분포, 산업활동 실태를 파악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조사대상은 관내에 사업장이 있으면서 2019년 중 1개월 이상 조업실적이 있고, 지난해 12월 말 종사가 수가 10인 이상인 광업‧제조업체다.


조사항목은 사업체명과 대표자명, 소재지를 비롯해 종사자 수 및 연간 급여액, 출하액(매출액) 및 수입액 등 총 14개 항목이다.


시는 조사원을 통해 방문 면접조사를 원칙으로 실시하고, 조사 내용을 전산 입력 후 검토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보다 내실있고 정확한 통계조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사업체 누락 및 중복 방지, 착오 조사표 수정‧보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업‧제조업 조사는 1968년 한국산업은행에서 처음 실시한 이래 2008년 조사대상 기준 및 통계 명칭이 변경되었고, 2009년 현재의 조사대상 기준으로 변경돼 지속 추진되고 있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보내기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daum
박상진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독자의견]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