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농촌빈집정비사업 신청자 접수…140동 정비

김경락 기자 kkr9204@daum.net | 2020-01-18 05:32:03
  • 글자크기
  • +
  • -
  • 인쇄

▲고창군청 전경. 
[로컬세계 김경락 기자]전북 고창군이 농촌 주거환경을 해치는 빈집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고창군에 방치된 빈집으로 1년이상 아무도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는 주택 또는 건축물이 정비대상이다.


고창군은 올해 예산 4억2000만원을 확보해 동당 100만원~300만원을 지원해 약 140동의 빈집을 정비 할 예정이다.


빈집정비를 희망하는 건물주는 오는 22일까지 관할 읍·면사무소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3월중 사업대상자를 확정하여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고창군 관계자는 “방치된 빈집정비를 통해 농촌경관 개선은 물론 빈집에서 일어 날 수 있는 범죄나 청소년의 일탈 등 유해환경을 없애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보내기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daum
김경락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독자의견]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