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 문화의 달 기념 초청연주회

19일 해운대문화회관 … 하트 시각장애인 체임버 오케스트라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19-10-09 05: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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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로컬세계 맹화찬 기자]부산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19일 오후 2시 해운대문화회관 해운홀에서 ‘하트 시각장애인 체임버 오케스트라’ 초청연주회를 갖는다.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시각장애인 연주자로 구성된 세계 유일의 민간 실내관현악단이 연주에 나선다.

 

하트 체임버 오케스트라는 클라리네티스트이자 음악감독인 이상재 단장과 이보라 악장을 비롯한 12명의 시각장애인 단원과 8명의 비장애인 단원으로 구성돼 있다.

 

2007년 창단 이래 국내외에서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2011년에는 뉴욕 카네기홀에서 공연을 펼쳐 현지 언론으로부터 많은 관심과 찬사를 받았다.

 

특히 기적의 음악, 환상의 하모니를 자랑하는 오케스트라로 극찬을 받으며 활발한 연주활동을 통해 장애인 인식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

 

지휘자도 없고 악보 보면대도 없지만, 그 어떤 연주자들보다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이 공연은 주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관람을 원하는 주민은 해운대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400명. 궁금한 사항은 관광문화과(749-604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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