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경찰서-외사자문협의화-강서구종합사회복지관, 업무협약 체결

'다문화 가정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19-11-08 04:5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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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강서경찰서 제공

[로컬세계 맹화찬 기자]부산강서경찰서(서장 박중희)는 지난 7일 부산강서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부산강서경찰서, 외사자문협의회, 강서구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 다문화 가정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최근 강서구종합사회복지관의 다문화 관련 예산삭감으로 인해 다문화 행사 중 가장 인기 많고 실속 있는 문화탐방 행사가 없어져 이주여성이 낙담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 우리 외사계에서 이에 대한 지원방안을 검토하던 중 외사자문협의회에서 적극 지원의사를 밝혀와 경찰과 함께 지속적인 지원시스템을 통해 다문화 가정이 우리 지역사회에 잘 정착할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부산강서경찰서에서는 다문화 가정 문화탐방 행사 및 이주여성 범죄예방 교육 등 다양한 지원을 펼친다. 외사자문협의회에서는 강서종합사회복지관 다문화가정의 문화탐방 행사 관련 경비 등 지원하고,  강서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다문화 가정 문화탐방 행사 준비 및 다문화 관련 요청사항에 협조한다.

 

박중희 강서경찰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외사자문협의회의 1회성 기부가 아닌 경찰과 함께 지속적인 지원시스템으로 승화시켜 다문화 가정이 우리 지역사회에 잘 적응하여 안전한 치안 유지가 될수 있도록 해 달라”는 당부와 함께 “다양한 다문화 외사활동으로 우리관내에 외국인 범죄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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